본문 바로가기
상식박스/세계

반야심경 2강 - 법륜스님 반야심경의 배경

by 아재상식 2020. 2. 10.

[ 경제 상식 참고 도서 구경하기 ]

반응형

반야심경 2강 - 반야심경의 배경

유튜브 법륜스님 반야심경 2강 "반야심경의 배경 "

https://youtu.be/-z9lYVysYHw

반야심경 2강 - 반야심경의 배경

 

안녕하세요

반야김경 두 번째 강의가 되겠습니다

 

모든 경전은 여시 암으로  시작이 된다
다시 말씀드리면 경이 쓰여진 배경이 있고 그 다음에  질문자와 대답하는 문장이 있고

그리고 이 경을 들은 사람들의 풀어서  이런 것이
기록돼 있다 그래서 크게 나누면
배경을 서 분 운다 배워 간 가장 중요한 내용을
전경 분 그리고 유통 분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지금 우리가 독송하는 배경은 서분과 요통분이 생략되어 있다
그래서 정종 번만 독성 하고 있다
이렇게
전체 다 갖춰진 것을 광분 이라고 부르고 이 정종분만으로 우리가 독성
.....


당나라 때 현장 스님이 번역한
현장 역본을 우리가 지금 독성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제가 많이 읽어 드리겠습니다

....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승 기사굴산중에서 계실 때 여러 대비 부와 많은 보살 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광대심신삼매에 드셨다
그때 회중에 한보살마하살이 계셨으니 이름이 관자재보살이라 하였다
깊은 반야바라밀 달을 행할 때 온 이다
곰 하였음을 비춰보고 모든 고액 에서 벗어났다
그때 살이 브리 부처님의 위 실력을 입어 합장 공경하고 관자재보살 마사
레게 살이었다
선남자 시어 시 이미 깊은 반야바라밀 다행 을 배우고자 하면 어떻게
닦아야 하오리까


그때 관자재보살 마 쌀이 장로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때 말씀하셨다고 다음부터 어때요
우리가 지금 독성을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부처님께서는 선정에 들어 계셨다 그

 선정을 뭐라고 이름의 따 여기서는 광대 신심 삼메다

 
그때 제례 제일인 사리부트라
존자가 바로 대승 보살 가운데서
아주 空 사상의 예 투철한
재법이 空 암을 듣도록 보신 이 관자재보살 에게 질문을 했다


대선에 空 사상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관자재보살 에
살에 붙어 라에게 아주 층 절하게
말씀을 하셨다
그러면 이제 끝부분 여러분이 독성 하고 있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뭐지 사바하
다음엔 어떻게 돼 있느냐
살이 보라 모든 보살 마산시 이미 깊은 않냐 바람 일행을
이와 같이 행하는 이라 몇가지가 이제
관세음보살이 말씀하신거
이와 같이 말씀 하시니 세존께서는 곳 광대 심심 상에서 나 오시어
관자재보살 마사를 찬탄하고 셨다
얼 타 그렇다 선남자야 그러하고 그러하니라
관자재보살 마사를 찬탄하고 셨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 다행 은 마땅히 그와 같이
행하여야 하니
이와 같이 행할 때에 일체 열애가 모두 함께 기뻐하는 이라
그때 세존께서 이 말씀을 마치신 이 장로 살이 부른 크게 기뻐 하였고
관자재보살 와 살 또한 크게 관리하시고
그때 회중에 함께 있던 천인 아수라 간 달 바 등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크게 화내 하여 믿고 받아 다 떨어 중하였다
그러니까 질문 자도 부처님의 이신 역을 비로서
대답 하시는 분도 부처님의 의 실력을 피로써
대답을 했다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직접 대답을 안 하셨다 하더라도 이것은
부처님께서 직접 대답을 한 것과 5 같다
그래가 관자 재고 사례 그냥 입을 빌어서 했을 뿐이다 이런 얘기예요
이럴때 부처님의 역할을 말한다 증명 하셨다 이래 말해요
부처님께서 증명 하신 것은 부처님께서 직접 살아 싱거 꼭 같습니다
여기에 관자재보살 이 지나치게 주인공이 되면 안 된다
등장인물의 불과하다 이 말해요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그 진리를 이 경우에는 어떤
방편으로 살에 붙어 라와 관절 돼 보살이 운 답하는 형식을 빌어서
진리를 설파 셨다
부처님께서 증명 해 주시니까 관절 잡아 살이나 사례 포터 라
천자가 아 기뻐했다
법문을 들은 대중들도 기뻐했다 이자 레
모양과 형상이 없는 저 하늘 사람들 그리고 몰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일체 신중 들까지도 다 기뻐했다 그래서 이 부처님 말씀을 아주 받들어서
널리 세상에 처음 8 것을 다짐했다
이렇게 끝이 나있다
그러면 이제 이 정정 번만 가지고 또 이걸 한번 분석해 보자
현재 이정 정부는 26空 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 제목까지 하면 27空 짝 없

법문은 26空 짜가 돼 있습니다
이것도 내용을 분류하면 1
세 단락으로 나눌 수가 있다
그러니까 관자재보살 부터 시작을 해서
부 증 불감 까지 여기까지는
배 성에 요지를 관세음보살님 께서 다 설파 하시네요
대승의 여지를
즉 배 승 불교 이어지
空 사상을 바로 설 파싱 거다
그럼 이제 그 다음 지고 공중 무 새 여기부터 스는 어떻게 되느냐
이 소승 불교에
사상을 그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톰 소승 불교는 불교가 아니냐 아닙니다
내가 말을 잘못했네요 소승 불교는 불교가 아닌 야 거기 아니라 소승 불교
도 똑같이 그보다 이 말이에요 근데 왜 소승 불교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얘기를 했느냐
이것은 소승 불교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부처님 말씀대로 행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즉 내용에 대한 2 의 부족으로
그러니까 드러나 모양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좀 어긋나 쓸 때가 있다
또 다시 말씀드리면 소승 불교 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불교에 대한 이해가
잘 못되었다
즉 불교의 가장 핵심 사상은 뭐예요
연기 버립니다 그것을 다시 교회로 설명하면 무상 과 모아요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거 모아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암 개발의 핵심 사상은 모아 사상 이에요
그런데 불교가 는 이 세상은 어떤 사상이 냐
유화 3
그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부처님의 법을 공부하면서 유아 사상의 관점의 젖어 있기 때문에 그걸
버리고
모아 상을 받아 드려야 되는데 그 무아를
유아적 으로 이해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모아 라는 용어는 서도 뭐가 된다
결국은 유아적 사고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불교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말씀
이라는 용어를 성당 하더라도
부처님의 신인은 아니에요
이런 걸 우리가 뭐라 그러냐 언어와 문자의 미아의 따라
언어 문자의 사로잡혀서
그러니까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선에서는 뭐라 그래요 언어와 문자의 집착하지 마라
언어와 문자를 통해서 는 완전한 진리의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분리
맹자 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의 문자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문자의 그
형상의 너무 사로잡히게 되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 그 위험을 경고한 거예요 이걸 또 잘못 알아듣고
문자로 된 고문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하나는 침 치 겠
이렇게 언어와 문자의 집착 한 것을
불교에서는 법칙이다 이렇게 말해요
내가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음 뭐라 그래 아 질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직 을 버려야 된다 아집을 타파 야 된다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로 부터 벗어나야 된다
자기 상태 사로잡혀서 진리를 보면 진리를 볼 수가 없다
마치 그것은 색깔이 있는 안경을 깬 사람이
벽에 색깔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저 희 다이 그러나 내가 푸른 색깔의 안경을 끼고 져 벽을 보면
푸르게 보이고
그럴 때 내가 푸르게 본다 이래야 말이 맞습니다 안 그럼 내 논에 트럭에
보인다 이래야 마저 야 근데 자기가 안경 깨졌다는 사실 잊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적벽 새 깔아 풀어 다 이렇게 되요
저 1空空세까지 풀어 기 때문에 내가 아프다고 인식을 한다 이구요
푸른 것이 나의 주간에 아니고 푸른 것이 겠고 하니까요
객관 이란 말은 푸른 것을 사실 그대로 다 진리다 이런 얘기
그러나 푸른 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 안경 색깔 때문에 다에게 푸르게 보잉 거예요
양갱 색깔과 같은 것이 없이 예요
나의 없이 기요 내 눈에 그렇게 보이는 거다
나에게 그렇게 인식이 된 거다 왜 없이 게 해서 내가 그렇게
아룬 거예요
그럼 사실대로 푸르게 보이더라도 어 내 논에 푸르게 보이네
내 눈에는 퍼렇게 보인다 이렇게 말을 해야 되는데
져 백석과 는 풀어 다 이렇게 말해 버린다
즉 주관을 객관화시켜 버린다
이것이 자기 생각에 사로 잡혔다
이렇게 말이야 자기 생각에 사로잡혔다 는 것은
자기의 주간 이 곳 객관이 되 거에요
자기 생각이 곧 진리 가 돼버렸다
그럴 때는 이 안경을 벗어 써요 안경을 벗었을 때 만 벽 색깔의 진실을
볼 수가 있다
양 반경을 벗는다 이것이 뭐냐 아집을 버린다 2
자기의 사로잡힌 상태로부터 벗어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경을 벗어 본 경험이 없다
이 사람은 1空空세 까리 풀어 다 그러겠어요 푸르게 보인다 그렇게 써
두루 다 이렇게 말하라
그런데 어떤 붉은 색깔의 안경을 낀 사람이
1空4 까리 불다 이러면
그럼 알싸 안되니 얘기
토 3 채워줘 베 어떻게 붉은 야
이렇게 되요 여기 이제
불거나 풀어야 같고
진위를 가리는 논쟁이 될까 갈등이 생기게 따라
이건 양보가 될 수 없어요
합의를 한다는 것은 풀어본 것을 풀어 다 고 거짓말을 내가 해야 된다
떻게 사람은 거짓말을 하느냐
그럼 같이 타협 하자고 아닌걸 기다가 해야 되느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자기 생각을 버려라 고
해도
버릴수가 없어요 왜 이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설법을 듣고 그런가보다 하고 나가도 문 열고 나가면 어때요
그래도 부르다 되게 되는 거예요 어 설법을 들을 때는 꼭 내 눈에 푸는게
보였나
보였나
이렇게 약간 돌아가다가 뿐만 열고 나가면
그래서 푸르다 갈릴레오가 그래도 지구는 본다
이런식이
그래서 우리의 이 갈등이 해결해야 돼
마치 것처럼
자기의 생각을 버려라 하는 것은 이제 이렇게 부처님 법문을 들으면 이해가
된다 2
그래서 이건 어느정도 조금만 공부하면 이 극동 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 아 상을 버리는거 아집을 펄이 는 게 곧 진리를 보러
근데 실 이라고 하는 것이 더 빠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상을 버리면 세상을 보는 건데
화상이 아닌 실상 이 별도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또 새로운
상위 생기고
이번엔 전에는 자기 생각으로
진리를 삼았다면 이번에는 부처님의 말씀으로 진리를 쌓는다
부처님께서 이야기를 말씀하셨어
이건 질리고 건 진리가 안 해요 이윤이 부처님 말씀 하신 거니까
그러니까 내가 저거 벽을 보고
푸르다 고 호 집을 하는 것은
일정하게 설법을 들으면 어느정도는 물러서는 마음이 든다 2
그래서 부처님께서 내가 아프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다
그거 뭐냐 히다 아저 병은 해고나 희다는 것으로
아예 답을 정입니다
이걸 법칙이라
진리는 그 어떤 색깔도
아니에요 어떤 색깔로 보이는 건 다 각자의 없이 기 5
그러니까 그 없이 글 벗어나면 그 진실을 볼 수 있다는 얘기지
그 진실은 무슨 색깔이다 가 해요
이래서 소위 법칙이 생각에 따라
새로운 사회 생긴 거예요 새로운 진리 라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이걸 불게해서 법정 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실상 을 보려면 이 법 찜 맞아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부처님께서 이걸 뭐라고 표현했습니다 까
나의 가르치면 대목과 같다 이렇게 되나요
이것은 강을 건너기 위해 양
하나의 수단이지 에
그 자체가 그대로 진리가 아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다시 형상화해 가지고 거기에 집착 해버렸네요
이런 불구하고 또 모르지
바로 그런 폐단에 대해서 지금 지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의 말씀이

12 쳐 18개
12경기 4 성재
8 정도
깨달음 이런거를
잘못 이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어떤 부처님의 말씀 또는 치리라 가는 큰 용어의 도
상을 짓고
즉 모양을 찍고 그 모양에 집착하면 안 된다
그 어떤 것에도 실체가 없다
제법 모았
그래서 급해 당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게 그 다음
문장들이 그걸 잘못 해석하면
대성의 소성 자체를 부정한다
같은 불교 안에
이단 논쟁에 빠지게 된다 2
그때 그렇게 해서 가는 것은 잘못된 거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진실로 접근 해야 되는데 그때 이 우리의
아집이
자기를 내려놓고 당 것을 1 지 않습니다
불교 다 부천 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다른 것을 하나 움켜쥐고는 그것으로
사실은 자기 고집을 더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 옳다 하다가 나중엔 그걸 딱 바꿔 가지고
부처님 이렇게 말했어 라는 차 때 를 가지고 또 논쟁을 하게 됩니다
자 그 그래서 여기는
시고 공중 무색 부터 에서
o 뇌 댔어
씨파
그리고 한 일이 있을 시
색상 향 미 촉 법 이 나오죠
이것은 12 처의 대해서 그리고 무 1개 내지 무의식의 는 18개 대해서
이건 나중에 가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12 연기에 대해서 그리고 물 고집멸도 는
4 성재 돼서
그리고 무지 형 무독 이것은
깨달음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 또 실체화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 이라고 하는 것도 없고 깨달음을 얻어 따라 고 할 것도 없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입었지 베 빠진 것을 바로잡아 써
제법 이 공허함을
다시 말하면 원래 9空空2 및 아침
뭐 하루 배 돌이키는 거다
이것이 이제 가운데 들어 있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이제 다시
관자재보살 만 이렇게 정지를 해서 깨달음을 얻은 게 아니고
개성이 모든 보살 딸이다
2 반야바라밀 다 의 의지해서 받나 바람에 달을 행해서
애가 라면 없다
배선 보살 만 그런 게 아니라 과거엔 제 미래의 모든 부처님 들도 봤나
가라면 다 수행을 해서 마침내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니 이 반야바라밀 다행이 미대 하지요
이반 황야 바람에 다해는 그 어떤 믿음보다 더 어떤
안보다 더 어떤 실천 보다도 어떤 점도 것보다도 더욱 뛰어난 거다
이것은 진실의 헛되니 없는 가르칩니다
이 정진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되면 모든 권해 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이렇게 대승사 상의 위대 한 번 다시 한번 강조하고 찬탄하는 거다
드리기 때문에
26空 짜
경의 내용이 아주 압축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서도
주 내용이 어디에 있다고 봐야 되요 앞에
석주 리
그런데 이 얘기는 사실 그리 중요한 거 아니에요
앞에 핵심 사상이 있고 이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것은 문제가 있다 고
비판하고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위대한가 아침이다 하는 내용이 뒤에 들어있기 때문에
핵심은 앞에 있는 세 줄이
이걸 갖고 우리가 지금
계속 공부를 해야
이 내용은 지금 다 단락을 지어서 설명할 건 없지만 아 아
다시한번 정리 합니다 반야 신경은
소승 경전 대성 경쟁 나은 것 에 속한다
내성 경전 해석한다 대성 경전 가운데서 반야 브 에 속한다
그리고 원래 경제는
섭은 경정 분 요통 분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독성 않은 경제는
정정 분의 속한다
그러니까
이 받냐 6空空원 가운데서 가장 짧고 요약된 거예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 또 서버나 고
으 동봉 까지 빠질거 아주 정종 분만 했습니다
요정 정분을 다시 분류하면 크게 내용이 3 세 단락으로 되어 지는데
하나가 대선 사상이 요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입장에서 봤을 때
에 소성 에 에 소 짝 보니까 그쳐 님의 소승 이란 말은
대성이 쓰는 용어입니다 소성이 자기를 소승이 라 그럴까 한 걸 안
오르겠죠
자기들은 태아가 따라 그래요
대승 에서 소승이 라고 부르는 거예요 소승이 라만 나쁜 말 아닙니다
이원 다에서 전등으로 건너 가는데
그낭 가겠다는 사람은 수행자의 아니에요
앞에 이거는
4 건너 가는데 아무도 안가
그럼 나라도 다야 대한 건 되요 가야대
나라도 가야되고 나부터 먼저 가야 돼
이게 소스 정보의 나쁜 거예요 좋은거예요
큰 데 대해서는 나무 타 먼저 가야 되고 닭 방안이라고 가야되
이 수행을 기본입니다 그런데 나만 가서는 만족이 안 돼
안 가려는 사랑까지 어때요
8 능력이 아너스 안까지
끌고 갈 때
그런데 이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그 원이 어느 정도로 강한 야 내가 못 가는 한이 있더라도 데리고 가겠다
이 정도로 강하다 이 말이요
금액은 안 가겠다는 얘기예요 아니에요 앙 가겠다는 얘기는 이 은하의
수행하는 이 돼 있어 얘기할 필요가 없어
가는 것은 이거는 너무 너무 간절한 원 이에요
근데 끌고 가겠다는 원이 어느 정도로 강한 야 내가 못 가는 한이 떠라
도의 말이야 못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걸 잘못 이해 하시면 안 된다
그런데 일부 대성이 어떠냐 이쪽은 들에서 놀아요
왜 안 가느냐
이 말은 사람당 가는데 나 혼자 가면 안되지
대중과 같이 해야지 인 수행이 아닙니다
오늘의 돼서 이 펫 아니에요
이거 공부 자체가 안 돼요
이거는 그냥 저쪽에 가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인 해탈과 열반을 수행을 목표로 한 사는 분들이
근데
어떤 다른 종교적 예를 들어서 어떤 점검은 천국 이라는 게 목탄 입니까
그죠
그런 것처럼 우리 불교는 어떤 게 못 해요
해탈과 열반을 정덕 아는게 없습니다
크 놀랄 불 교인들 중에 해탈과 열반을 목표로 한다 이런 3空空명 돼요
뭔가 조금 잘못 됐어요
해탈과 열반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
딴 것도 조금 이렇게 부수 히 불어
좀 얻어 간다 뭐 있을 수 있는 얘기 예
그런데 해탈과 열반 은 포기해 버리고
돈을 얻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행해 를 얻게 해서 건강을 이렇게 해서 나는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 공부한다
[음악]
중생 세계에선 오르겠다는 얘기예요
고뇌에서 벗어나 게 따라 게 전혀 날이에요
이것은
돈 을 통해서 해탈할 수 있다는 얘기가 같은 얘기
전혀 아니에요 돈 을 통해서 돈을 많이 얻어 메탈 하거나 지위가 높아지면
해탈한 부처님 출발 필요가 있어요 없어
없지
이것도 잘 못알아듣고 돈이 없어야 해탈 한다
이렇게 하시면 안되요 해탈의 는 돈이 있고 면은 부차적인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분명히 해야 된다 그래야 공부에 효과가 있는 왜
자리에 이렇게 십 년 이십 년 다녔는데
저는 마음의 평화도 못 듣고 자유로운 도 모두 없고
소위 말해서
해탈과 열반을 정답 하지 못합니까
하고자 했는데 모든 게 아니에요
저는 해탈과 열반을 목 타라 샀고 있다
내 해탈과 열반을 목표로 안 삼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합류하는 야 그
스님들이 라는 거지
을 같은 제가 신자가 어떻게 그걸 목표로 하느냐
이렇게 한 것은 그 불교를 잘못 해야겠어요
이 세상에 사는
아 얘 다수 사랑 * 없으며 단계 없어
괴로워요 속박 받고 살죠
근데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니 괴로운 게 좋아요 앙 괴로운 기저
안 흐름이 저와 속박 받고 살고 싶어요 자유롭게 살고 싶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
그러나 모든 중생이 다 사실은 해탈과 열반을 원합니다
근데 해탈과 열반을 원하는데 즉 같은 사람이 그 질병에서 벗어나 길을
원하는 데 거기에 와 약 같은 것도 있죠
퇴 하면 잠시 괴로 써 억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죠
이런 방법은 그 강해지는 방법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돈이 궁해서 괴로울 때 돈이 있으면 참 식 해결이 됩니다 그러나
보내는 다시 시작이다
이것은 마약과 같은거
완전체 체제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완전한 체첸 깨달음이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는 것
그래서 우리가 이 부처님을 가르침에 따라 수행 증진을 하는 것
여기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 즉 여러 분들이 굉장히 고뇌하고 힘들고 마
이게 사는 거냐 이게 지웅이 g
이럴 정도로 힘들어 상태에서
부처님 법을 만나서 그 사가 피면서 벗어나서
후 가족관계 변화도 없고 재물 상에 변화도 없는 데도
이 괴로움에서 탁 벗어난
이런 경험을
크던 작던 한알 탁 갖게 되면
이게 기적인 거에요 이야
정말 신기한 것이오
산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사회 되고 좋은 사람이 살아나고 이렇게 해결되는
게 아니고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라이 고뇌가 사라집니다
그럴 때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이게 이제 신심이 야 이 법에 대한 믿음이 그 무엇 까다 견줄 수가 없어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는 3 믿는 사람이 요모 믿는 사람 몸 안 믿어 지니까
믿으려고 노력하는 거 아니에요
이것은 경험하게 되는 그냥 조절로 믿어지는 거지 믿어야지 가 아니에요
이해해야 지 이해가 된다는 것이 안된다 가 아직 안 된다는거
그럼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이해를 해야지 이런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이것은 눈에 있는 제 와서 보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또 문건을
안하게 다 보이는 거예요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
이게 좋으면
저절 않은 거예요
으 맞이하고 각오하고 결심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공부가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우리 공부에 대 법이 뭐가 문제냐
늘 해야지 하고 가고 결심하는 공부를 하거든요
이렇게 공부하면
[음악]
시간만 당부합니다 그러니까 공부 안 돼서 괴롭다 는 말이 나오구요
아침 일어날 때 5인을 하기로 했다
배를 터놓고 또는 하면
일어나면 되는데 이불 밑에서 바로 겁니까
일어나야 되는데 일어나야 되는데 일어나야지
각오하고 결심하고 노력을 하는데 대부분 탓이지 합니다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이런 해야지 라는 것은
일어나 겠다고 굉장히 노력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드러난 현 4
겉을 보는거 쏙 을 닿게 떨어 보면
일어나기 싫다 일어나기 싫 다임 나이샷 지금 어디에 살아 접했다
일어나게 씨름 인사로 잡혀요
일어나고 싶은 게 아니고 일어나기 싫은 의 사로 잡혀있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야지 이라는 생각을 갖고는 모델이라
그럼 어떻게 일어납니까 그냥 벌떡 일어나
어떻게 해야 한다고 벌떡 n 싹 일어나 거예요
그럼 일어나 뿌리면 일어나야지 라는 것은 필요하며 없어지면
없어져요 일어나야지 하는 건 아직 못 이루는 상태에서 헤매는 소리에요
그럼 벌떡 일어나 그래 따른 한번 싹 길은 아 버렸는데
이렇게 담도 집으로 바로 해야 돼
그럴 때면 시간만 낭비하고
그래서 힘든 다는거
그러니까 12시에 잤던 1시에 작던 2시에 잤던 3시에 잡던
그러면 따질 필요가 없고 5일 일어난다 나야 된다면 이 말이야
아님 받아도 되는 사람은 일어날 필요가 없는데 자기 그러나 뚝딱 결정을
했으면 어떻게 일어난다 따른 4
그냥 일어 났 거야 피곤한데 피곤해도 일어나야 돼
졸린 졸려도 이러고 있나 싫은데 그래도 읽어야
어떻게 군 야 볼더 이렇게
이렇게 싹 날아가 버려요 그럼 번 내가 다 끊겨요
그런데 그 번 4 휩쓸려 가지고 일어나 켄 나야 돼
배 이렇게 하면 모델이라
으 잉 공부가 안 해요 일어나야지 1 공부가 아니다 이 말이에요 이건 번
4 휩싸일 되어 있는 사람들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한 것
부부지간에 아래를 사랑해야지
남편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지금 노력하고 있잖아
해야지 마른 사람이 안 된다 이 말 아니에요
얄밉다 이 말 아니에요 으
그래서 사랑해야지 하는데 놓여 있으면 된다 이 말이오
그냥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면 되요
뭐 남자 임무 괜찮 테 이제 보니까요
말도 잘하네 으 최고가 자금 어때요 알고 옷감 적혀 들어서 좋다
아 방 사방 덜 차지하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뭐 한다
생각을 하는 거예요 空 空 空 으로 생각해 버리는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넣은 거예요
사랑해야지 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게 우리가 이 진실을
수행을 하는 방식 이 방법이 즉 조금 작은 때 있어요
첫째 목표를 제대로 안 잡고 있고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 조금 이렇게 본질에서 첫번 살아있다
그러다 보니까 얘는 많이 쓰시는데
아 결과에서 못해 사람 말 할 건 어쩔 수 없고
예를 많이 쓰시는데 서 어
힘을 못 듣는다 얼굴에 기쁨이 생기고
자 유럽과 그 다음에
재 수준에서 재해가 진수 전혜성 거래도
힘이 나오나
비록 동의 없어도 더 가진 사람 한테 부럽지 가 않고 그럴 배운 게
없더라도
박사라고 부럽지 가 않고 비록 나이가 들어도 젊은 사람 부럽지 않고
이렇게 마음이 좀 뿌듯 해야 된단 말이야
잘났다고 자랑하는 건달을 아요 위축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세상 사람이 좀 비난을 해도 작았다 살펴보고
내가 b 남 받을만 하거나 이렇게 생각하면
그래 나를 위해서 좋은 거죠 그죠 내가 돌이켜 참여하는 되고
다 살펴보고 변한 받을 일이 아니며
바람 지나가는 생겨 그냥 들어 어때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보느냐 를
내가 간섭할 수가 없어요
그런 거의 없 식으로 나를 보기 때문에 내가 그 보고 나를 이렇게 말하고
요구할 수 없다
그럼 그의 문제니까
이렇게 되면 되고 왜 많은 편한 해지게 써요
또 칭찬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칭찬하면 좋은 일이다
그리고 빠지면 안돼요 그럼 교만 해지 줘 뭐 칭찬하는 데 가만히 보니까
춘천의 내용에 부합하는 거라면
담담하게 그냥 들으면 돼요
칭찬은 더 나은데 본 사실이 아니에요 그냥 그런 일을 한 적도 없고 그런
수준도 안 돼
그럼 사양한다 아 무슨 소리 하 냐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그것도 안무 거의 없이 기니까 거의 없이
군의 내가 좋게 보이는 거예요
뭐 좋게 파지 마라 내가 말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 좋다니까
그럼 뭣 하는가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볍게 넘어갑니다 그 진짠가 내가 이러한 줄 착각하면 안 된다 이
말이오
그렇게 되면 변환 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칭찬에도 하게 우쭐 되지 않고
이렇게 우리가 자기 중심을 자가 살아 갈 수가 있게 됩니다
자 그런 이제 공부를 우리가 해 나가야 되는데 그런 공부하라고
지금 그런 인생이 되려고
우리가 이 부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거다
근데 이거 공부를 해보고 그들 한번씩 첨부해 보고 여러 개의 해봤는데도
뭐 촌 천연
그렇다는데 때다
하면
미리 포기 왔어요 4
이걸로 끝내라 이 말이에요 공연에 아무것도 없는데서 자꾸 변경 돌면
시간만 낭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는 게 좋다
확실하게 해야 미련이 않나봐요
기도 아니냐가 분명해진다 이 말이에요 그때 대강 하니까 안 됐는데도 또
미련이 생기죠 내가 노력이 좀 부족했나
이래가지고 또 서성 되고 또 서성 되고 확실히 난 하고 이러면 세월만
하루입니다
성형 불을 켤 때 444
이렇게 1空空번 한 벌이 납니까
1空空분의 1에도 불이 않나 천만에 달랍니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일정한
감도 타킹 우리 당이 나
회수하고 왕게 없습니까 절 오래 다닌다고 되는거 아니에요
경적 많이 해야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성향 많이 가져서 그린다고 되는 게 아니라니까
일정한 강도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마음을 탄 해야되 그래 이 없이 글타 벗어나지
안 그러면 얼 자기 세계가 쳐서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부처님을 이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상을 버리고 내 생각을 버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를
해야되는데
자기 생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자기에게 필요한 걸 깨어 맞추는 다이
말이에요
내 맘에 드는 것을 받아들이고 안되는 건 버리고 5개가 자기 드림을
그래요
영상 많지
절에 안 올 때는 시험은 하고
갈등이 없었는데 저희 곳 아니하는 곳부터 시험에 갈등이 생깁니다
왜 저는 불교를 잘 모르니까 어머니 하시는 거 뭐 좀 못 마땅해 도
괜찮게 있었는데 저리 다니면서 교리 공부해 보고 있고 시험을 하는 것은
안 맞아 전 사이비 약 전 틀렸어
그런데 cd 가 생길 그 이거는 뭔가 어플 될 잘먹고 만큼
이것은 불교라는 이런 정 법이라 가는 어떤 이름의 지금 집착은 요 전에
갈등이 생겼는데
공부를 하고 보니까 이해가 되는 거예요
아 어머니는 저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구나
그래서 처럼 신앙 철은 행동을 하시는 거구나
그렇다 기회가 되어 버리니까 갈등이 더 갈등 이따가 없어져요
그러면 이게 불법의 조금씩 조금씩 귀에 들어오는 게 약이다 2
평가 기준이 그래요
음 얼마나 많이 아느냐 2기 주에 아니에요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 예 예
많이 하는데 결과는 반대로 간다 하면 지금 저 두 번째 단락에 써
얘기하고 싶은 것 처럼 뭔가 자기주장을
불교 라는 이름으로 부처님을 내세워서 쓴 임을 내세워서
주장을 다시 하는 거예요
이건 내 공부해 본 패다 2
생깁니다
지금 부부지간에
음 남편 하는 것 안 하는 걸 가지고 어 내가 우리 너가 얼음 했단
말이야
일단 상대 저 줘
옳다고 세워도 확실히 자신을 못해 이런 싸움이 좀 적습니다
내려가서 법문을 딱 들어 보니까 확실히 자기 생각에 마저
누구의 힘을 되었다 부천이 힘을 빌어 쓴 이 말씀 들어 보이
부처님말씀 앱을 내생각 확실히 저남자 문제
저여자 문제야 이렇게 되니까 다음부턴 얘기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부처님이 가라사대 이렇게 제기하는 거예요
예 더욱더 내가 옳다는 것이 강 고 해 줘 그래요
아 그런데 이 하는 말을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큰 으 으
부차가 따로 있나 내가 굳혀 g
여러분의 몇 마디 배와 가지고 집에서 뭐 남편은 아내가 절에 간다고
저희가 이렇게 모인 너 다 내가 부천대
내가 뭐 차니까 나한테 잘해라
이런식으로 이거를 자기한테 유리하게 넣을 적용을 하지 않습니까
말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말은 틀린 게 아닌데 실제 는 잘못됐다 이게
법칙이다 이 말이야
e 위험에서 우리가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직 을 버릴 것만 해라 법치 까지도 타파해야 된다
그래서 이 반야심경 내용은 아직 을 버릴 뿐만 아니라 벅지 까지도 답하는
내용이 들어요
그걸 언제 우리가
염두에 두면서 아 공부를 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맞아 신경계 배경에 대해서 여러분께 설명을 쭉 했는데요
다음 시간부터는 제 법문에 들어가서
하나씩 하나씩 무리가 5
감사합니다

반응형

'상식박스 >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야심경 1강 - 법륜스님 반야심경 개관  (0) 2020.01.27

[ 경제 상식 참고 도서 구경하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