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투자에 대하여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역발상 투자를 하는 시점이 실적이 안좋고 긍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가 나오기 전에 매수를 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빠르면 장기가 침체와 하락에 대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하고
너무 늦으면 이익이 상승기에 샀다가 물릴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완전히 반대인 경우는 최고 성장구간에 들어가 역발상 투자가 가능한 점에 포기하는 파는 것이겠지요.
펀드 매니저는 역발상 투자를 하기가 어렵다고 책에 설명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좋은기업"을 투자해야하는 펀드매니저의 위치와 주위의 기대와 평가 때문에 최고 수익을 낼 종목이 아닌 모두가 좋다는 종목을 매수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를 고점에사도 음 " 최고의 종목인 삼성전자를 매수 했기 때문에 잘못은 없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아닌 현재의 망하지 않을 꺼지만 실적이 최악인 분야의 주식을 사서 실적이 최고로 좋아질 기업을 매수한다면.. 시간이라는 것만 투자하면 쉽게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는 참 쉬운 방법입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지만 사람들은 더 좋은 기업에 투자하려는 심리가 작동되어 실적이 최고 좋은 기업이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거라는 기대 속에 사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 투자자중에 좋은 기업이 아니라 지금은 실적이 안좋지만 망하지 안을거며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좋은 이익을 낼 수있는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1) 경기가 확장 국면
가치주와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갖자.
경기가 정점에 도달해도 수익률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아 수익 실현을 하면 된다.
(2) 경기가 정점
배당성장주와 로우 볼 스타일
수축 국면에도 상대적으로 호조세
(3) 경기가 나빠지는 수축
로우 볼과 고배당주
경기의 저점에도 상대적인 강세가 유지되기 때문
(4) 경기가 바닥
로우 볼과 고배주
확장 국면의 주도주인 가치주와 경기민감주에 대해 서도 비중을 확대로 전환 한다.
ETF가 있어 조회해보니 .. 경기정검 이후 수축 및 바닥 까지는 상대적으로 적게 빠진다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인버스를 사는 것이 어떤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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