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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물가에 따른 자산투자에 대한 고찰을 해보려고 합니다.
성장과 물가에대한 삼프로TV의 강의를 들어면서 해당 항목을 정리해봅니다.
고물가는 인플레이션 구간이며 저물가는 디플레이션 구간이다.
고성장- 고물가 상황
대표기간 : 2005년 ~ 2007년
주식은 중후장대 ( 가치주 ) -> 조선, 철강 등
채권가격은 하락 함 ( 금리인상 )
원자재는 상승 ( 모두 좋음 )
고성장- 저물가 상황
대표기간 : 2017년
주식 상승
채권 상승
원자재 별로 ( 하락 )
저성장- 고물가 상황
대표기간 : 1970년대
주식은 저성상으로 하락
채권은 고물가로 채권가격 하락
원자재는 상승 ( 모두 좋음 )
저성장- 저물가 상황
대표기간 : 2020년 3월 부터 ~ 지금 기간
주식 -> 나쁨
채권 -> 좋음
원자재 -> 나쁨
FED가 양적완화와 금리인하로 인하여 주식 -> 좋음, 원자재 좋음으로 강제로 변경된다.
모두 FED의 금리와 양적완화의 태표에 민감한 상황이 되는 저성장 저물가 상황에서 고성장-고물가로 이동해야 FED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삼프로TV의 오은영 본부장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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