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투자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식종목선정 기준에 가장 효율적인 질문인이라서 뉴스의 홍수와 정보가 주식투자에 있어 소음에 해당되는 것과 알짜 정보에 해당하는 것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는데 마지막 정리 부분에 12가지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가 알짜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리스트 입니다.
1. 투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
자신이 잘아는 분야와 모르는 분야를 나누라는 것이다.
투자자가 모든 분야를 잘아는 것은 불가능하니 잘아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다.
그래야 소음인지 신호인지 구분할 능력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2. 투자를 고려하게 된 계기는 ?
뉴스를 듣고 투자 했는가 ?
친구의 소개를 듣고 투자 했는가 ?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보고 샀는가 ?
등등
정보의 출처를 의심해보라는 것이다.
각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뉴스보다 신뢰성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이 잘모르면서 설명하는 전무가들이라는 사람이 신사업분야를 설명하는 것은 의심하고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3. 인기 종목인가, 소외 종목인가?
인기종목은 그만큼 소음이 많다. 그래서 인기종목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부분의 정보는 모두 소음으로 인식하고 소외종목의 정보는 그만큼 상대적 가치가 높은 정보가 된다.
가장 좋은 종목은 뜨뜨미지근한 종목 즉,,, 완전 소외가 아니라 조금씩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그런 종목....
4.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에서 몇시 방향에 있는가 ?
기관투자가는 좋은 종목을 선정해야하는 한계가 있다.
가장 실적이 안좋지만 좋아질 기업을 고르는 것이 투자 성과가 가장 좋다.
그러면 현재의 이익예상이 7시 같이 좋이지는 시작에 있는 시점이지만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는 종목이다.
그래서 이런 종목은 찾는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찾을 능력이 없다면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5. 기존 포트폴리오와 어울리는가 ?
분산투자는 위험하지만 무시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기존 포트폴리오에 어울리는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은 종목이 기존 포트폴리오에 같은 업종이면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없는 종목이라면 분산투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다.
만약에 종목이 오르고 내리는 변동성에 잠을 못잘 정도로 불안하다면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 해보라..
6. 위험 하다고 생각하는가 ?
종목을 선정할때 위험하다고 생각한 종목을 선정하는가 ??
개인적인 투자 실패사례도 "위험하지만 단기간 변동을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들어간 종목에서 하락하면서 손실이 크진 경우가 많았다.
위험자산이라는 주식을 위험을 안고 투자하는 것이 당영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가능한 상승 가능성이 높고 손실을 최대한 지지 않아야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7. 위험을 평가하는 기준은 ?
하나의 종목을 10년을 본다면 4년은 실적이 좋다가 6년은 실적이 나쁘다는 것을 안다면 6년간의 부진상태를 견딜수 있는가 ??
장기간 실적 악화를 온다면 그 위험을 얼마나 수용가능한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만약에 최근에 3년간 실적이 좋았다면 앞으로도 좋아 질 수 있을까 ??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
등을 기업의 10년 이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즉 경기 민감주같은 종목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들도 비슷한 위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8. 좋은 기업인가? 좋은 종목인가 ?
좋은 종목은 기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이지만 결코 투자자에게 이익을 줄 보장은 없다.
좋은 종목은 대부분 좋은 실적과 지표를 가진 상태의 종목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좋은 종목은 실적이 나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서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줄 좋은 종목이 되는 것이다.
9. 좋은 기업인가? 나쁜 기업인가 ?
신용평가사의 평가를 확인 해보라..
개인적인 생각의 좋은 기업과 나쁜기업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나쁜 기업을 좋은 기업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
10. 좋은 기업에 유리한 시점인가? 나쁜 기업에 유리한 시점인가 ?
1년뒤 개선될 전망이라면 나쁜주식이 유리하겠지요..
1년뒤 앞으로 경기가 악화 될 것이라면... 좋은 주식이 손실이 더 적을 것이겠지요..
항상 1년뒤 실적이 좋아질지를 고민해보라...
11. 남들은 모두 모르는데 당신만 아는 것은 ?
남들이 알려주는 정보가 아닌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기혜롭게 도출한 독자적인 의견을 제시할 능력이 없다면.. 처음 부터 다시 공부하여 소음과 과대선전에 휩쓸리지 않고 탁월한 투자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
12. 월요일에 토요일 날씨를 예측하려고 하는가 ?
월요일날 월요일 날씨는 예측가능성 높지만 토요일날씨는 예측이 어렵다.
가까운 예측이 좋은데.. 먼 미래의 예측에 모든 것을 걸고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보라고 한다.
가까운 예측은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예측한것이고 ,
먼 미래의 예측은 단일 종목으로 데이트레이딩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가능한 현재의 가까운 예측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분산을 하여 예측 가능한 미래에 투자를 하기를 권유합니다.
소음과 투자 책을 읽고 정리한 알짜 정보만 추출하는 12가지 질문 리스트 였습니다.
주식종목선정 기준에 가장 효율적인 질문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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