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정의와 가치주와 성장주 비율로 보는 현재 주식시장 상황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가치투자란 무엇을 까요?
가치투자는 쌓아둔 자산이나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저정수준의 평가를 받을때 주식을 매도하여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을 가치 투자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를 한다는 것은 워런버핏 처럼 주식을 매수하는 것으로 해당 회사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적정가치보다 낮게 평가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수하는 것이고, 주식을 매도 하는 것은 적정가치보다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가치주란 ?
가치주는 할술적으로 분류하기에 PBR이 하위 50%인 주식을 가치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술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투자의 대가들은 PBR을 기준으로 보다는 "쌓아둔 자산이나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돼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는 기업을 공동경영을 한다는 차원으로 생각하면서 투자를 하는 투자가 많습니다.
유명한 가치투자가로는 워렌버핏, 찰리멍거, 벤저민 그레이엄, 존네프, 켄피셔, 하워드 마크스, 로저 이보슨, 윌리엄 손다이크, 모니시 파브라이, 세스 클라만 등이 있습니다.
성장주란 ?
성장주는 할술적으로 분류하기에 PBR이 상위 50%인 주식을 성장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술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투자의 대가들은 PBR을 기준으로 보다는 "성장주는 미래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정도로 전도유망한 혁신 제품·서비스를 선보이지만, 지금 당장은 주가 수준에 비해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는 기업:으로 생각하며 혁신적인 기업 행위로 미래의 성장을 이끌어 줄 것을 믿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한 성장주 투자가는 존 템플턴,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필립 피셔 같은 투자가 들이 있습니다.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율
언제 가치주를 매수해야 할까요? 언제 성장주를 매수해야 할까요??
사실 이부분은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현재 성장주가 얼마나 평가를 받고 있는지 미국 블룸버그에서 만든 자료입니다.
현재 성장주라 불리는 2차전지, 빅테크등은 2000년 닷컴 버블의 시대에 가치주 대비 성장주의 평가한 수준보다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즉 고평가의 위험이 높거나 아니면 무형가치 ( 저작권, 지적재산권, 소프트웨어, 브랜드, 특허 등 )을 반영하는 수준이 달라서 차이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장주 투자에 있어서 미국의 빅테크기업을 현시점에서 매수 한 다는 것은 고평가의 가능성이 높다는 위험 신호이기 때문에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마도 미국 금리가 올라가고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면 가치주들의 평가가 더 높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가치투자 정의와 가치주와 성장주 비율로 보는 현재 주식시장 상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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