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핀테크와 차이점은 ?

안녕하세요. !! 아재상식입니다.

오픈뱅킹 이란 무엇인가와 오픈뱅킹과 핀테크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오픈뱅킹

 2019년 10월 30일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비스로 은행의 송금 결제망을 표준화 시키고 개방해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은행계좌의 조회, 송금,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한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2. 핀테크와 차이점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결합된 말로 토스, 카카오페이, 뱅크셀러드 등과 같이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인터넷 환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한다.

핀테크 기업들은 모바일지급결제, 외화송금, 금융플랫폼, 개인간 거래(P2P),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개인자산관리, 보안인증, 금융데이터 분석 등과 같은 서비스도 하지만 , 각 기업마다 기술력의 차이로 인한 인터넷 이용자가 웹 검색,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 사기피해 방지 등 서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뱅킹과 다른 폐쇄적인 서비스이다.

 

참고 자료 :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5913 

핀테크(FinTech)

 

3. 다른 문헌의 요약된 설명 인용 " 출처 : 1일1페이지 부자수업 "

오픈뱅킹 오픈뱅킹은 조회나 이체 등 은행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개방하여 운행은 물론 핀테크 기업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동결제 시스템이다.
과거의 는 A 은행의 계좌에 있는 정보를 조회하거나 돈을 이체하기 위해서 A 은행의 전용 앱을 설치해야만 했다.
하지만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행된 이후에는 다른 은행이나 핀테크 기업 의 앱을 통해서도 A 은행의 계좌에 있는 잔액을 조회하고 이체도 가능해진 것이다.
하나 의 앱을 통해서 모든 은행의 계좌를 관리할 수 있게 된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는 더욱 분 리해진 셈이다.
과거에 토스와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기업들은 개별 이용협약이 체결된 은행만 서비스가 가능했고, 또 높은 이용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시장 진입장벽 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오픈뱅킹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고객 정보 보안을 위한 시스 템만 잘 구축한다면 누구든지 쉽게 은행권 정보와 연계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은행 입장에서도 오픈뱅킹을 통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서 벗어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다 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고객 획득 및 유지, 새로운 서비스 및 금융상품 개발 등을 통해온 행과 금융 산업 전반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뱅킹 이란 무엇인가와 오픈뱅킹과 핀테크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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