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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와 공매도 방법

by 아재상식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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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재상식입니다.

공매도와 공매도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1. 공매도 란 ?

가지고 있는 않은 주식을 빌려서 매도 한 후 주식이 하락하면 사서 갚는 것으로 그하락한 금액만금 차익을 먹는 매매 방식이다. 

주식이 오르면 손해를 보고 주식이 내리면 이익을 본다는 측면에서는 하락장에 유리하 구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매도는 외국인이 주도하며 , 외국인들은 오를때는 실물 주식을 사서 이익을 보고, 하락하면 공매도로 이익을 보는 구조이다. 특히 외인들이 경기하락을 예상하고 대규모 자금을 빼갈때 공매도를 병행하면서 외화 상승과 주가하락을 유도하는 것도 공매도 제도에 대한 분신을 유발한다.

 

상대적으로 개인은 공매도를 접근하기 어렵고  주식으로 갚아야하는 기간제한이 있고 , 외국인들은 기간제한이 없는 것이 공매도 제도의 차별 논란의 핵심이다.

 

2. 공매도 방법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종목 어떤 사유로 앞으로 주식이 하락할 것을 예상을 할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숏셀링 ( 빌려서 파는 행위 ) 한 후에는 특정 기간이 지나면 숏커버링 ( 사서 갚는 행위 )를 진행해야 한다.

그 과정이 끝나면 수익이 확정된다.  물론 빌린 기간에 따른 이자지불도 수수료로 내고난 차익을 이익으로 본다.

 

3. 다른 문헌의 요약된 설명 인용 " 출처 : 1일1페이지 부자수업 "

'주식은 일반적으로 주식을 매입한 후 자신이 산 가격보다 올라야 이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소유한 주식을 빌려 투자를 하 는 방법도 있는데, 이를 가리켜 '공매도'라고 한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 시점 상되는 에 실행할 수 있는 투자 전략으로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후 싼 가격에 주식을 다시 사서 갚는 방식이다.
그래서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공매도한 후 주가가 7,000원으로 하락했다 면 하락분인 3,000원만큼의 이익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보는 일반 투자와 달리 공매도의 손실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 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최대 손실 금 액은 1만 원이 된다. 투자금을 날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공매도는 다르다.
만약 공매도 이후 주가가 예상과 달리 계속 상승한다면 그 상승폭만큼 손실도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2021년 미국의 게임스탑이라는 회사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를 했던 유명 헤지펀드는 72억 달러(약 8조 원) 가까운 손실을 입으며 파산 위기에 몰리기까지 했다.
공매도는 증권시장에 유동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과열된 증시를 진정 시켜주는 긍정적인 기능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을 교란시키는 주범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한 만큼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인 기업보고서를 작성 하거나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공매도에 대 한 불신으로 인해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했던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개인의 공매도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불법 공매도를 적발하는 감시체계 구축 및 처벌 강화 등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매도와 공매도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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