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 주가 전망 및 최대 주주는 누구일까요 ?
엔에스쇼핑은 하림그룹에 소속된 회사로 2001년에 한국농수산방송으로 설립하여 2012년에 엔에스쇼핑으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엔에스쇼핑 사업업영역은 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및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 쇼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엔에스쇼핑은 매체별 매출이 TV 홈쇼핑 > 모바일쇼핑몰 > 쇼핑북 > 인터넷 으로 매출비중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누구일까요 ?
엔에스쇼핑의 최대주주는 하림지주이며 김홍국 5.12%, 올품 5.13%, 경우 2.03%, 익산 1.16% 입니다.
올품은 김홍국 회장의 아들이 100% 소유한 회사라고 합니다.
엔에스쇼핑 재무제표
엔에스쇼핑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특이한 모습이 보입니다.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었는데 순이익이 2019년에 마이너스로 줄었고 2020년에 2분기 매출이 늘었는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이 궁금했습니다.
엔에스쇼핑 종속기업의 매출과 손익을 보면 2곳 빼고 나머지 5개 기업이 적자임을 확인 가능합니다.
그래서 연결재무제표로 손실을 방영을 해서 적자가 났었습니다.
엔에스쇼핑의 실적이 적자가 나도 배당을 하고 종속회사의 적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실적개선이 종속회사의 실적개선이 필요합니다. 가장큰 규모가 하림산업이며 하림산업의 실적개선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림산업은 서울 양재동 물류센터 건립과 전북 익산 '하림푸드 콤플렉스' 프로젝트 등 그룹 내 굵직한 사업을 도맡고 있는데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 출처 : 머니투데이 뉴스기사 중 "올해만 자회사에 723억 퍼줬다…엔에스쇼핑, 결국 '적자전환'"
엔에스쇼핑 주가 전망
엔에스쇼핑 주가 전망을 해보면 엔에스쇼핑의 매출은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종속회사중가 약 300억의 적자를 유발하고 있고 그중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하림산업의 양재동 물류센터 건설 사업과 하림푸드 콤플렉스 사업을 착공을 해야 주가에 탄력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엔에스쇼핑 최근 기사
엔에스쇼핑 최근 기사를 보면 자회사에 723억원을 풔져서 적자전환 했다는 기사와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감소를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엔에스쇼핑 주가 전망 및 최대 주주를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해당 종목에 대한 분석은 개인적인 의견 일뿐이며 제가 모르는 요인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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