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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박스/생활문화

구두와 신발을 세탁할때 필요한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by 아재상식 201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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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와 신발을 세탁할때 필요한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재상식 유튜브 동영상 "[세탁의 달인] 구두와 신발의 세탁 노하우"를 제작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본다.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이번에는 구두와 신발의 세탁 노하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구두 광을 내는 데는 스타킹이 최고



집에 올이 풀린 스타킹 안버리고 있으면 구두를 닦아보세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재질이 구두의 광을 아주 잘낸다고 합니다.
남자들 구두와 여자 부츠에 모두 사용해보세요. 


"구두 닦을때 스타킹으로 닦으면 광이 잘 난다."


구두 바닥에 구두약을 발라두라


비오는 날 다니면 구두 바닥으로 물이 들어오면 가죽이 상하기 때문에 수명이 잛아 집니다.
구두 바닥에 구두약을 바르면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구두약이 방수 보호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 구두 바닥에 구두약을 바르면 오래 신을 수 있다"


젖은 구두 빨리 말리려면

 


비오는 날 젖은 구두를 빨리 말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젖은 채로 구두를 방치하게 되면 가죽이 딱딱하게 변합니다.
그렇다고 젖은 구두를 햇볕에 말리게 되면 모양이 변형이 생기고 색상이 변하게 됩니다.
말리는 방법은 마른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를 닦아주고 난 뒤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구두안에 신문지를 안에 채우고, 구두의 앞쪽 (앞코)과 뒤쪽 (뒤축)은 차가운 헤어드라이기 바람으로 건조를 시켜 줍니다.


"젖은 구두를 빨리 말리고 싶어면 신문지로 채운후 드라이기로 차가운 바람으로 말린다"


양털 부츠 다음해에 또 신으려면


양털 부츠는 양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과 비에 약합니다.
항상 신고나서 잘말려 보관 해야 합니다.
젖은 채로 방치해두면 가죽이 고정되어 딱딱해집니다.
건조 방법은 구두를 말리는 것과 동일하게 신문지로 채운채로 그늘에서 말립니다.


"양털 부츠 다음해에 또 신고 싶으면 잘 말려서 보관을 하세요"


세탁한 운동화 빨리 말리려면


운동화 빨고나면 운도화속의 물끼가 잘마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물끼가 마르는 시간을 단축을 하려면 운동화를 빈유리병에 꽂아 두면,
유리병에 햇볕이 달군 열기가 운동화 안쪽까지 이동 되어 운동화가 빨리 마르게 됩니다.


"햇볕에 운동화 빨리 말리려면 빈유리병에 꽂아서 말려라."


흰 운동화 치약 붇혀 닦은 뒤 빨아라


신발을 오래신게 되면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질게 됩니다.
흰운동화의 경우에 치약을 묻혀서 닦게되면 얼룩이 잘 지워지게 됩니다.
추가로 운동화에 코딩이 잘되어 있는 제품들은 지우개로 지워도 게거가 됩니다.


"흰운동화 빨때 치약을 묻혀서 닦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


아재상식 유튜브 동영상 : [세탁의 달인] 구두와 신발의 세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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