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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박스/생활문화

청바지의 색이 변하지 않게 관리 및 빛바랜 청바지 새것처럼 만드는 관리 노하우

by 아재상식 201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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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이번에는 청바지를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청바지를 입어보신 분들이 청색이 빠져서 보기 싫어지는 경우와 색이 빠져서 빛이 바래질때,
 다시 청색이 돌아오게 하는 방법, 그리고 청바지 밑단 늘 일때, 바느질 자국을 없애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청바지의 색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청바지를 빨고 나면 색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 데요.
오래동안 색이 빠지지 않게 관리 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방법은 새로산 청바지를 진한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궈두면 색이 잘빠지지 않게 됩니다.
물로 세탁방법은 보통때 처럼 물빨래를 해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새로산 청바지가 아닐때에는 지퍼나 단추를 잠그고 뒤집어서 빨아도 색이 덜 빠진다고 합니다.



색이 빠진 청바지 염색하기 ( 빛 바랜 청바지 새것처럼 만드는 법 )
색이 너무 빠져서 빛 바랜 청바지의 경우는 색이 되살아나게 할 필요가 있을때 하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응용하면 됩니다.
즉, 새로산 청바지와 따뜻한 물에 같이 빨게 되면,
새로산 청바지에서 염료가 나와 , 빛바랜 청바지에 물이들게 되어, 놀랄 만큼 색이 되살아 납니다. 



청바지 밑단 늘리기 및 흰색 바느질 자국 해결하기

청바지가 길어서 길이를 줄인뒤 다시 청바지 밑단 늘이면 하얀 선이 생기죠?
그러면 꼭 옥의 티 처럼 눈에 띄면서 보기 싫게 만듭니다.


어른들은 길이보다는 허리를 늘려야 할 경우가 많겠지만,
한참 자라는 아이들은 청바지 밑단 늘일일이 있지요.

파란색 잉크를 이용해서 하얀선에 바르면,
 청바지의 푸른 색과 비슷해져서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물론 물로 잘빨아서 말려도 푸른색이 있어서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다른데 응용하면 흰색 바늘질 자국 해결을 같은 방법으로 가능 합니다.




아재상식 유튜브 동영상 "청바지 관리 노하우  ( 청바지의 색이 변하지 않게,  빛바랜 청바지 새것처럼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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